원작 오영진 '하나의 증언' 출판기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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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양 출신으로 조만식선생의 비서로 활동했던 오영진 작가가 8.15 해방된 날부터의 평양의 생생한 날들을
기록하여 친필 수기로 6.25직후(1952년작) 쓴 '하나의 증언'을 정경조 평안남도지사가 읽기 쉽게 번역하여
8월14일 이북5도청 평화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.
정경조 평남지사님의 책 소개 후 도서증정식에서 고당기념사업회 이호승 이사님이 책을 전달 받으셨습니다.
해방 후 생생했던 북녘땅의 진실이 기록되어 망향의 아픔을 품고 살아온 실향민들의 삶을 위로하고 미래 세대
에게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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